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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는 법 (2026) — 공짜로 받는 가점 4가지

by 재아군 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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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는 법 (2026) — 공짜로 받는 가점 4가지

 

신용점수 올리는 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 시간이 걸리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중에 돈이 한 푼도 안 드는 게 하나 있다.

 

이미 내고 있는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공공요금의 납부 실적을 신용평가회사에 제출하는 것이다.

제출만 하면 2~10점 내외의 가점이 붙는다.

 

내던 돈을 그대로 내면서 점수만 받는 구조라, 안 할 이유가 없다.

 

빠른 판단

 
  • 비금융정보 4가지를 제출한다. 국민연금·건강보험·통신료·공공요금.
  • 조건은 최근 6개월 이상 연체 없는 납부다.
  • 가점은 2~10점 내외. 항목과 기간에 따라 다르게 붙는다.
  • 제출처는 나이스지키미(credit.co.kr)와 올크레딧(allcredit.co.kr) 두 곳이다.
  • 조회한다고 점수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건 오래된 오해다.
 

점수는 두 곳에서 따로 매긴다

 

먼저 구조를 알아야 헛수고를 안 한다.

 

개인신용평점은 NICE와 KCB 두 신용평가회사가 각각 산출한다.

예전 1~9등급 체계가 아니라 1~1000점으로 표시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두 점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같은 사람이라도 회사마다 쓰는 모형과 보유한 정보가 달라 점수가 갈린다.

어느 쪽이 진짜냐는 질문에는 답이 없다.

금융회사가 어느 회사 점수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리도 양쪽에 해야 한다.

한 곳에만 서류를 내면 다른 곳 점수는 그대로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양쪽에 각각 제출하는 게 기본이다.

 

신용점수 올리는 법 중 가장 빠른 것

 

신용점수 비금융정보 제출 4단계

 

비금융정보라고 부른다.

금융거래가 아닌 납부 이력이라는 뜻이다.

 

인정되는 항목은 넷이다.

 
항목 내용
국민연금 납부 확인서 제출
건강보험 납부 확인서 제출
통신료 통신사 납부 내역 제출
공공요금 전기·가스·수도 등 납부 내역
 

조건은 최근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냈을 것이다.

기간이 길수록, 항목이 많을수록 유리하게 반영된다.

 

가점 폭은 2~10점 내외로 안내된다.

항목과 납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사람마다 다르다.

 

작아 보이지만 쓰임이 있다.

대출 심사에서 점수 구간 경계에 걸린 사람에게는 몇 점이 승인 여부와 금리를 가른다.

사회초년생처럼 금융거래 이력이 짧아 평가할 정보 자체가 적은 경우에도 값이 크다.

 

마이데이터로 한번에 넣는 방법

 

서류를 하나씩 떼는 게 번거롭다면 경로가 하나 더 있다.

 

마이데이터에 금융·비금융 정보를 연결하면 실적이 자동으로 넘어간다.

평가회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연결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쪽이 편한 이유는 갱신이다.

서류 제출은 그 시점의 실적만 반영되지만, 연결해두면 이후 납부 실적이 이어서 쌓인다.

 

다만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절차이므로, 어떤 항목이 넘어가는지는 화면에서 확인하고 진행하는 편이 낫다.

필요 없는 항목까지 한꺼번에 켜지 않아도 된다.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질까요

 

안 떨어진다.

 

이건 오래전 신용조회 기록이 평가에 반영되던 시절의 이야기가 남은 것이다.

지금은 본인이 자기 점수를 조회한다고 점수가 하락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봐야 한다.

내 이름으로 모르는 대출이나 카드가 잡혀 있는지, 연체로 기록된 게 있는지는 조회해야 안다.

 

무료로 보는 경로는 여럿이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은행·핀테크 앱에서도 확인된다.

앱에서 보이는 점수는 어느 평가사 기준인지 함께 표시되므로 그 부분을 같이 보면 된다.

 

점수를 갉아먹는 습관

 

가점을 챙기는 것보다 깎이지 않는 게 먼저다.

올리는 데 몇 달 걸리는 점수가 하루 연체로 내려간다.

 

연체는 단 하루도 만들지 않는 게 원칙이다.

금액이 작아도 기록은 남는다.

카드 대금, 통신비, 대출 이자를 전부 자동이체로 걸어두는 게 가장 확실한 방어다.

 

주거래 은행을 하나 정해 집중하는 것도 권장된다.

개인적으로는 급여 계좌와 자동이체를 한 은행으로 몰아두는 것만으로 관리가 훨씬 단순해졌다.

거래 실적이 한 곳에 쌓이면 그 은행에서의 조건이 좋아진다.

 

빚을 갚는 순서도 있다.

여러 건이 있다면 오래된 채무부터 정리하는 쪽이 평가에 유리하게 안내된다.

금리가 높은 것부터 갚는 재무적 판단과는 기준이 다르므로, 둘을 놓고 우선순위를 정하면 된다.

 

소득 자료도 쓰인다.

소득금액증명원 같은 서류를 제출하면 일정 요건을 채웠을 때 플러스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순서가 다르다

 

금융거래 이력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다.

카드도 안 쓰고 대출도 없는 상태다.

 

이때 점수가 낮게 나오는 건 신용이 나빠서가 아니라 평가할 정보가 없어서다.

빚이 없으면 점수가 높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순서가 이렇게 잡힌다.

먼저 비금융정보부터 제출한다.

금융거래가 없어도 통신비와 건강보험료는 내고 있으니 바로 쓸 수 있는 카드다.

 

다음으로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 소액이라도 꾸준히 쓴다.

한도를 다 쓰지 않고 매달 결제일에 정상 납부하는 기록이 쌓이는 게 핵심이다.

많이 쓰는 게 아니라 거르지 않고 갚는 기록이 필요하다.

 

기간도 감안해야 한다.

비금융정보는 6개월 실적이 조건이므로,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다.

필요해지기 전에 미리 해두는 항목에 가깝다.

 

신용점수 올리는 법을 검색하면 카드 여러 장을 만들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건 조심할 부분이다.

한도가 늘어나는 것 자체보다 실제로 얼마나 쓰고 있느냐가 보이는 항목이라, 여러 장을 만들어 한도를 채워 쓰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가점이 얼마나 붙나요?

항목과 납부 기간에 따라 2~10점 내외로 안내된다.

사람마다 반영 폭이 다르다.

 

두 회사에 다 내야 하나요?

점수가 따로 매겨지므로 양쪽에 각각 제출해야 둘 다 오른다.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본인이 조회하는 것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빚이 없는데 점수가 낮습니다.

평가할 거래 정보가 적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비금융정보 제출과 카드 정상 사용 기록으로 채운다.

 

얼마 만에 오르나요?

비금융정보는 6개월 이상 실적이 조건이다.

제출 후 반영에도 시간이 걸리므로 여유를 두고 시작한다.

 

오늘 바로 할 것

 
  1.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에서 각각 점수를 조회한다. 조회로는 안 떨어진다.
  2. 비금융정보 4항목을 제출한다. 국민연금·건강보험·통신료·공공요금.
  3. 한쪽만 내지 말고 두 회사 모두에 넣는다. 점수가 따로 매겨진다.
  4. 모든 결제를 자동이체로 돌린다. 하루 연체가 몇 달치 가점을 지운다.
  5. 대출 계획이 있다면 6개월 전에 시작한다. 실적 기간이 조건이다.
 

돈이 새는 곳부터 순서대로 훑는 중이라면 고정비 절약 총정리에 점검 순서를 정리해뒀다.

 

 

출처

  • 올크레딧(KCB) — 신용평가 기준과 평가 영향 요인 — 비금융정보 4항목, 6개월 이상 성실 납부 조건, 2~10점 내외 가점, 마이데이터 연결
  • 정책브리핑 — 내 '신용점수'는요? — NICE·KCB 1~1000점 체계, 무료 조회 경로, 조회로 점수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안내, 연체 관리와 오래된 채무 우선 상환
  • 반영 폭과 제출 절차는 평가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나이스지키미·올크레딧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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