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1 퇴사 후 건강보험료 (2026) — 임의계속가입 신청 기한이 짧다 퇴사 후 건강보험료는 한 달쯤 지나 고지서로 온다.직장가입자가 아니라 지역가입자 자격으로 매겨진 금액이다. 회사가 절반을 내주던 구조가 사라지고, 소득뿐 아니라 재산과 자동차까지 보험료 계산에 들어간다.그래서 소득이 끊겼는데 보험료는 오르는 상황이 생긴다. 이때 쓰는 장치가 임의계속가입이다.최대 36개월간 직장 다닐 때 내던 수준으로 낼 수 있다. 빠른 판단 퇴직 전 18개월간 직장가입자 자격이 통산 1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최대 36개월 동안 적용된다.보험료는 퇴직 전 최근 12개월 보수월액의 평균으로 계산된다.신청 기한은 첫 지역가입자 고지서의 납부기한에서 2개월 이내다.지역보험료가 더 싸면 굳이 신청할 필요가 없다. 비교가 먼저다. 퇴사 후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이유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는 계.. 2026. 9. 22. 실업급여 조건 (2026) — 180일과 이직 사유가 전부다 실업급여 조건은 복잡해 보이지만 두 가지에서 갈린다. 얼마나 일했는가와 왜 그만뒀는가다. 전자는 이직 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후자는 비자발적 이직이다.둘 중 하나라도 안 맞으면 나머지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대상이 아니다. 빠른 판단 이직 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이어야 한다.비자발적 이직이 원칙이다. 자발적 퇴사는 원칙적으로 제외된다.하루 상한액은 66,000원이다(2019년 1월 이후 이직자).소정급여일수는 120~270일로, 나이와 가입 기간에 따라 갈린다.초단시간 근로자는 24개월간 180일로 기간이 완화됐다. 실업급여 조건의 180일은 재직 일수가 아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이다.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은 달력상 6개월이 아니다.보수를 받은 날을 세는 방식.. 2026. 9. 22. Jev AI (2026) — 결정만 돌려주는 모델, 출력이 공짜인 이유 9월 15일에 나온 Jev AI는 LLM이 아니다.그런데 LLM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함께 언급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가격표에 있다.입력 100만 토큰당 $0.042, 출력은 무료다. 출력이 공짜인 건 인심이 아니라 구조다.이 모델은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예/아니오 확률", "정해진 선택지 중 하나", "척도상 위치"만 돌려준다. 빠른 판단 텍스트 생성이 아니라 결정값을 돌려주는 모델이다. 회사는 System One 모델이라 부른다.입력 $0.042/MTok, 출력 무료. 현재는 얼리액세스 대기열이다.응답 70~500ms로, LLM 대비 40~200배 빠르다는 게 회사 수치다.문자열을 만들지 않아 형식 오류·파싱 오류가 구조적으로 없다. "환각 0%"는 회사 표현이다.LLM 대체가 아니다. 분류·라.. 2026. 9. 22. 김장 비용 (2026) — 배추값보다 시기가 더 크게 갈린다 김장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배추를 싸게 사는 게 아니다.언제 사느냐다. 올해는 조건이 나쁘지 않다.호남 가을배추가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김장철 공급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정부가 소매가격이 오를 때 최대 40% 할인지원을 붙이는 구조가 있다. 빠른 판단 가을배추 출하는 11월 상순부터 본격화된다. 그 전에 사면 비싸다.호남 가을배추가 전년 대비 약 12% 증가로 조사됐다.정부는 봄·여름 배추 2만톤 이상을 사전 수매 비축했다.가격이 오르면 마트·전통시장에서 최대 40% 할인지원이 붙는다.절임배추와 생배추는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답이 나온다. 시기가 가격을 정한다 배추는 산지가 계절마다 바뀐다. 봄배추는 강원·경북에서, 여름배추는 강원 고랭지에서 나온다.그리고 1.. 2026. 9. 21. 문화누리카드 (2026) — 11월 30일까지 발급 안 하면 사라진다 받을 수 있는데 안 받아서 사라지는 돈이 있다.문화누리카드가 그렇다. 1인당 연 15만 원이고, 해당 연령이면 1만 원이 더 붙어 최대 16만 원이다.가족 수만큼 각자 받는 구조라 4인 가구면 60만 원을 넘는다. 문제는 기한이다.발급은 11월 30일까지, 사용은 12월 31일까지이고 남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빠른 판단 1인당 연 15만 원, 생애주기 해당자는 1만 원 추가로 최대 16만 원이다.추가 지원은 13~18세와 60~64세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11월 30일이다.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 잔액은 소멸된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두 갈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건부 수급자, 보장시설 수급자가 포함.. 2026. 9. 21. 국민취업지원제도 (2026) — 실업급여가 안 되면 여기다 실업급여를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모자라거나, 자발적 퇴사거나, 애초에 가입 자체가 없던 경우다. 그때 남는 선택지가 국민취업지원제도다.고용보험 밖에 있는 사람을 위한 제도라 한국형 실업부조라고 부른다. 핵심은 두 가지다.구직촉진수당이라는 현금 지원과 취업지원 서비스다. 빠른 판단 1유형은 현금 중심, 2유형은 서비스 중심이다.1유형 요건심사형은 1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이하다.취업 경험은 최근 2년 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이 기준이다.청년(18~34세) 선발형은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취업 경험을 보지 않는다.실업급여를 받는 중이거나 끝난 지 6개월이 안 되면 1유형에 참여할 수 없다. 실업급여와 무엇이 다른가 성격이 다르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2026. 9. 21. 노란우산공제 (2026) — 소득 4천만원 이하면 600만원까지 사업자에게 소득공제 한도가 가장 큰 항목은 노란우산공제다. 사업소득 4천만원 이하면 연 600만원까지 소득에서 빠진다.연금저축이나 청약저축과는 자릿수가 다르다. 그리고 이 제도에는 예금에 없는 장치가 하나 있다.공제금이 압류에서 보호된다. 빠른 판단 소득공제 한도는 사업소득 구간별로 600만·400만·200만원이다.2025년 1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한도가 상향됐다.법인 대표자는 총급여 8천만원 이하면 대상이다.가입 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다. 공동사업자도 포함된다.공제금은 압류·양도·담보 제공에서 보호된다. 얼마나 공제되나 구간이 셋이다. 사업소득금액공제 한도4천만원 이하600만원4천만~1억원400만원1억원 초과200만원 2025년에 한도가 올랐다.4천만원 이하는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 2026. 9. 21. 자녀장려금 (2026) — 근로장려금과 따로 받는 돈이다 근로장려금은 들어봤는데 자녀장려금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둘은 별개이고, 조건이 되면 같이 받는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 1명당 최대 100만원이다.자녀가 둘이면 최대 200만원, 셋이면 300만원까지 간다. 기준은 부부합산 총소득 7천만원 미만이다.생각보다 문턱이 낮지 않다. 빠른 판단 자녀 1명당 50만~100만원이다. 자녀 수만큼 곱해진다.부부합산 총소득 7천만원 미만이 기준이다.재산은 가구원 전체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1억7천만~2억4천만원 구간은 50% 감액된다.근로장려금과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 얼마를 받나 자녀 수로 곱해진다. 자녀 수지급액1명50만~100만원2명100만~200만원3명150만~300만원 같은 자녀 수라도 금액이 갈리는 이유는 소득 구간 때문이다.소득이 일정 구간.. 2026. 9. 20. 청년미래적금 (2026) — 도약계좌 끝나고 나온 후속 상품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에 가입이 종료됐다.그 자리를 이어받은 게 청년미래적금이다. 구조가 달라졌다.만기가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졌고, 납입 한도는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내려갔다. 대신 정부기여금 매칭 방식이 바뀌었다.소득에 따라 6% 또는 12%가 붙는다. 빠른 판단 월 50만원 한도, 만기 3년 고정금리 상품이다.정부기여금은 일반형 6%, 우대형 12%다.19~34세가 대상이고, 병역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제외해 계산한다.소득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연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한다.신규 모집은 연 2회, 6월과 12월이다. 무엇이 달라졌나 청년도약계좌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항목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납입 한도월 70만원*월 50만원.. 2026. 9. 20. 장기요양등급 (2026) — 신청부터 본인부담까지 순서대로 부모님 돌봄이 필요해지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게 장기요양등급이다. 등급이 나와야 방문요양이나 요양시설을 건강보험 지원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등급 없이 이용하면 전액을 본인이 낸다. 본인부담은 재가급여 15%, 시설급여 20%다.나머지는 장기요양보험에서 부담한다. 빠른 판단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어도 노인성 질병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신청 대상이다.등급은 인정점수로 갈린다. 95점 이상이 1등급, 45점 미만이 인지지원등급이다.본인부담은 재가 15%, 시설 20%다.의료급여 수급자는 무료,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감경 대상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두 갈래다. 65세 이상이면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2026. 9. 19.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2026) — 사진 두 장이면 평균 10만원 이미 가입돼 있는데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돈이 있다.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이 그렇다.2022년 4월 1일부터 모든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자동으로 가입된다. 그런데 환급은 자동이 아니다.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주행거리가 확인되고 돈이 돌아온다. 평균 환급액은 10만 7천원이다. 빠른 판단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자동 가입돼 있다.환급은 사진을 내야 나온다.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는다.필요한 건 차량 전면 사진 1장과 계기판 사진 1장이다.가입 시점과 종료 시점 두 번 제출한다.최종 사진 제출 기한은 15일이다. 자동 가입인데 왜 못 받나 구조를 알면 이유가 보인다. 특약에는 자동으로 들어가 있지만, 보험사는 내 차가 얼마나 달렸는지 모른다.그래서 주행거리를 증빙해야 할인율이 적용된다. 증빙 방법이 사진이.. 2026. 9. 19.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2026) — 11월 30일까지 내야 한다 개인사업자에게 11월은 세금 달이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은 내년 5월에 낼 세금의 일부를 미리 내는 절차다.금액은 직전 연도 종합소득세의 절반으로 계산돼 고지서로 온다. 기한은 11월 30일이다.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 빠른 판단 직전 연도 종합소득세의 1/2이 중간예납세액이다.50만원 미만이면 고지서가 오지 않는다.기한은 11월 30일(말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이다.상반기 실적이 나쁘면 추계액 신고로 줄일 수 있다.1천만원을 넘으면 분납이 가능하다. 왜 미리 내나 세금을 한 번에 몰아 내지 않도록 나눠 받는 제도다. 미리 낸 금액이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다.내년 5월 확정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된다.미리 낸 만큼 그때 낼 금액이 줄어드는 구조다. 계산은 단순하다.직전 과세기간 종합소득세.. 2026. 9. 19. 이전 1 2 3 4 ··· 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