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drama1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화 명대사 명장면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화 제가 느낀 명대사와 명장면입니다. 오늘을 꼭 기억해라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얻어냈는지 절대 잊지마라 힘들때마다 생각해라 그 시작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내가 알려주고 싶었던건 그게 다 다 고생했다 그동안 휘어지는 법을 알아야해 승완아 부러지는 법만으로는 못살아 알아. 근데 그게 아직 잘 안돼 이런 망할놈의 학교에 내 딸을 맡겼다니 내 평생 이런 수치가 없네 드라마 한편이 끝날때마다 매회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통쾌했던 12화였습니다. 또, 양찬미 같은 선생님이 있었다면 나도 많이 달라졌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던것을 그만두는 용기 한번쯤은 부러져 본 인생 절실하게 얻은 새로운 시작 2022. 3. 20. 이전 1 다음